기아 PV5 시승 후기, 패신저·카고 모델 비교해보니 전기 봉고차의 시대 열리겠네
전기차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요즘, 기아에서 아주 흥미로운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기아의 첫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PV5인데요.얼마 전 열린 미디어 시승회에서 패신저 모델과 카고 모델을 직접 비교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시승을 통해 느낀 주행 감각, 실내 공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상품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전기 상용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PBV란 무엇일까? 기아 PV5의 등장 의미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PBV인데요.PBV는 특정 목적에 맞춰 설계된 전용 플랫폼 차량을 말합니다. 단순한 화물 운송용을 넘어, 배달, 캠핑, 이동 사무실, 공유 차량..